장애아들을 위해 재단을 만들고 싶어하는 마음씨 착한 그녀가 장애아를 위한 메세지
예수님을 만나고 180도 달라진 한 청년의 삶을 세상에 외치다.
목숨을 내놓아도 아깝지 않은 사랑하는 딸을 향한 아빠의 심정을 노래하다.
하늘나라로 가신 엄마를 그리워 하는 못난 아들의 심정을 담다.
너무도 어둡던 삶..예수님으로 약속의 빛을 보게된 그녀의 애절한 고백을 담다.
유더스타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 정식데뷔! 꿈을 향해나아가는 그는 행복하다.
고등학교 중창단 시절, 너무도 그리웠던 무대!그가 직접 작사한 곡으로 무대에 서다